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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76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상상l★
추천 : 10/17
조회수 : 306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1/11 23:29:01
평소 삼시세끼 대충대충
귀찮귀찮 모드인건 알았는데
옆에서 유재석이 다 떠먹여주고 (미션 거의 안함)
유재석이 그거 살린다고 '이서진 누가 섭외했어 막 그러고'
화면에 주머니에 손 딱 넣고 '나 이거 ㅈㄴ 찍기싫은데 왜 내가 주연도 아닌 특별출연한 영화를 홍보하려고 예능해야되는거지? '
(특별출연이라고 홍보하기싫다고 본인이 직접 말함)
다 끝나고 '평소런닝맨 싫어했는데 더 싫어졌더고'
말한거 보면 조금 아쉽네요.
런닝맨 주 시청자들이 어린 10대내지 20대 일텐데
어린아이들 입장에선 컨셉이라고 이해하기가 쉽지않을것 같았어요..
피디가 어렵게 섭외했다곤 하던데
하기싫어하는 티가 너무나서... ㅠㅜ
이럴꺼면 차라리 이서진씨만 빼고 해도 될것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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