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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투표를 합시다.
게시물ID : lovestory_42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33967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1 13:59:07
투표율 보고있자니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몇달동안 투표근을 단련했건만 해외부재자 신고가 제대로 안되서 좌절하고 투표현황만 살피고 있는데.
생각보다 투표율이 높지 않네요.
뭐하고 있는겁니까.
제발 새누리당 엿멕이려고, 초반에 존나 안심하고 있다가 막판에 뒷통수 맞으라고 지금 대기하고 있다고 말해 주십쇼. 
투표를 못하는게 이렇게 한이 될줄이야..
제가 초딩때부터 담임 교사양반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이건 무책임한 말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건 안된다."
나는 지금까지도 나 하나쯤이야 이렇게 살아오않았고 살아가면서 점점 더 이 말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나 하나가 모이면 존나 큰거죠.
투표하십시오.
그냥 투표할게 아니고 제대로 투표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투표근을 단련해서 12월에 제대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12월엔 함께 이겨서 웃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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