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이 사랑스러운 글 쓰는곳인주 알고 거기에 썼다가 자게로 옮겼어요 ^^; 매일 핸드폰으로 눈팅만하다가 처음 컴퓨터로 가입하고 글쓰게 됐네요~ 핸드폰으로는 글이 안써지나요?ㅋ..답답해랑..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정엄마가 보내신 카톡사진하구, (투표하지 말라고 하셔도 할거였지만.. 엄마의 잔소리때메 한척 ㅋ ) 아침일찍 100일된 아가 깨워서 안구 가서 투표하고 온 사진 ^^ 카톡 내용에 첨부되있네욤 그리고~이 글 읽는 분들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축하받고 싶은일~ 내일이 울 아가 100일입니다!~~ 울 복덩이가 태어난후 좋은일만 생겼거든요. 복덩이 안고 가서 투표했으니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인천이 투표율 전국 꼴찌라는데 이번만큼은 꼴찌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에 투표에 별 관심 없었던 신랑까지 끌고가서 투표했습니다.ㅋ 제가 사는 세상을 조금씩 살기좋은 세상으로 바꿔가야, 제 아들이 사는 세상은 좀더 나은세상이 오겠죠? 컴퓨터를 잘 몰라서리.. 사진이 용량이 넘어서 안올라갈땐 어케해야하는질 몰르겠네요 ㅎ 그냥 자랑하고 싶은 제 고슴도치 사진하나 올릴께요 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