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를 선출할때 '임무에 적합한지'를 먼저 따져봅니다.
외계인 숫자가 많다고 나와서 돌격병 1, 저격 2, 의무 1, 로켓병 1, 정찰병 1, 보병1, 기관총병 1로 적 기갑전력을 대비함과 동시에 많은 수의 적들을 한번에 쓸어담을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돌격병은 언제나 런앤건으로 전황을 뒤집기 좋은 병과이죠.
나이지리아가 패닉이 꽤 높습니다.
얼른 달려가서 다 부셔버리고 패닉을 낮추라고 위원회에가 빅스카이 안에서 잔소리 하길래 그냥 꺼버리고 아이유 노래 틀었습니다.
다들 좋으시죠?
섹쉬한 의무병 누님의 뒷태로 즐겁게 출병하는 군요
아이유 버프는 언제나 바람직 합니다!
저격수가 생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전 저격수 막 굴립니다.
엄폐요?
일단 사격할 수 있음 쏴버리는게 저의 선택입니다.
카르자나 병사가 감좋게 적을 사냥하는군요
이제 꽤 노련한 병사입니다.
군의 현대화가 보이시나요?
무려 레이저 돌격소총을 든 정찰병 입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쏜건데 꼬리를문뱀 병사는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는군요!
는 빗나감 입니다.
사진 찍는 걸 상당히 고심했습니다. 배달의달인 병사가 총알을 정확하게 적들에게 배달해주는 모습이군요!
뛰어난 배달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목님컴온 병사가 "이 골목의 골목대장은 나야" 라는 걸 보여주듯 경계사격으로 뮤톤을 끊어먹는군요!
달려라 돌격병!!!!!
돌격병이 이런게 참 좋습니다.
샷건앞에 자비란 없는 법이죠.
로드리게즈 병사가 홈스틸을 하듯 달려가 뮤톤을 박살냅니다.
저멀리 스캐너에 섹토이드가 뀨잉뀨잉
또다시 달려오는 뮤톤을 사냥하시는 두목님컴온 병사입니다.
오늘 제대로 이 구역의 두목은 나야 라고 광고하시네요.
지금 프로젝트 개시 3달 지났는데 26정도면 뭔가 잘 못 되어 가는건가요..?
뽀롱뽀롱뽀로로 병사 방탄복에 피가 ㅠㅠ
라스트엠퍼러 병사의 활약상은 많지만 그 중 가장 멋진 사진은 이것인것 같습니다.
로드리게즈 병사가 플루토를 박살내주고 있군요.
꼬리를문뱀 병사도 섹토이드를 만나러 뀨잉뀨잉
배달의 달인 병사도 경계사격으로 섹토이드를 끊어내면서 자신의 위력을 과시합니다!
천건병사가 막타로 나온 플루토를 처리하는군요
역동적인 자세라 맘에 듭니다.
도합 14사살.
배달의 달인 병사와 카르자나 병사가 상병으로 진급했습니다.
바실리 저격병이 저번화에 진급했는데 미쳐 말씀을 드리지 못 했군요.
세분은 사용하실 별명을 말씀해주세요.
천건병사가 병장으로 진급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장교후보 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275520&s_no=275520&page=1 장교선출 논의는 이곳입니다.
출처 |
몇 차인지 숫자가 헷갈려서 못 쓰겠습니다..쥬륵,,,,
본 글은 친목이나 기타 그런 목적을 하지 않습니다.
불편하시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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