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프로그램이야 상관없는데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진행자와 마찬가지니 그렇다쳐도
하하 의 경우 무도 녹화때와 비슷한 행동.. 말투..
옛날 입대전엔 인기 정말 많았는데.. 비례해서 음반도 대박치구...
제대후 그저그런 활약.. 인기 비례해서 음반도 그냥 그렇고...
반면에 길은 요즘 예능감이 좀 돌아오는듯 하지만
그때 그 눈물사건 이후, 무슨 리액션을 하든 구라같구..
에휴..
토크쇼는 몰라도 무한도전하고 컨셉이 겹치는 프로그램은 알아서 나가지말았으면...
좀 유니크한 면이 많이 사라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무한도전에서만 볼수있는 고유 무한도전을 원하는건 욕심이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