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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2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로사리오★
추천 : 7/6
조회수 : 13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25 22:05:07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랐는데.
도대체 이게 뭐죠
개막식때 이매진 보다 더 충격적인 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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