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은 적을 죽일수록 좁아지는 대신 피스메이커의 데미지가 높아짐
즉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대신 이전보다 dps가 더 높아짐(아주 포탑으로 만드려는듯)
발키르 원본스킨(알라드v에게 실험당하기전) 및 개편
립라인이 빨라짐
패시브 : 해비랜딩없음, 50%넉다운회복속도
히스테리아의 모션이 빨라지고 토글형식으로 바뀜
히스테리아의 데미지 계산방식이 익절티드 블레이드와 같아짐(근접무기모드의 영향을 받게됨)
히스테리아 자체가 기본적으로 크리율이 높은편이라 크리모딩인 근접무기를 사용하면 어떤적이든 말그대로 찢을수가있음
스탠스가 똥이라 일일이 다가가야 한다는건 아쉽지만 무적상태에서 정신나간속도로 적들을 찢는다는점은 무시못할듯
(치트쓰고 게임하는느낌)
신규샨다나2종
잡는법은 약점보였을때 때려패는건데 이놈이 미친듯이 작아져서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토리드가 있으면 간단하게 잡을수있습니다
초창기엔 에리스맵을 큼직큼직하게 만들고 그곳에서 울트라리스크삘의 중간보스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약1년후 완성된건 그냥 튼튼한 저글링...
인간적으로 이건 원작자가 법적으로 고소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기대시킨 저거너트가 이게뭐야;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여태껏 그랬듯이 나사빠진상태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