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촛불시위, 반성하는 사람 없어…사회적 책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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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2년이 지났다. 많은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지식인과 의학계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511111710126&p=newsis 한나라당 "광우병 세력 '청계 광장'에 무릎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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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대변인은 "그들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데만 혈안이 된 직업적 체제전복세력으로서, 광우병 파동은 체제를 흔드는 불쏘시개로 생각했을 뿐"이라며 "광우병 촛불이 꺼지고 난 뒤 그들은 새로운 투쟁 고리를 찾아서 4대강, 무상급식, 지방선거 등 쟁점들을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며 새로운 불씨를 만들어내려고 부채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71 정운찬 "노무현 정부로부터 핍박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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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대학입시제도와 관련해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비롯해 여러 문제가 많은데, 이것은 모두 대학 서열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 정점에 서울대가 있고, 그래서 노무현 정부 시절 서울대를 해체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0295643.html 어제 무슨 날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