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연필홀더와
사용하던 홀더들
어크로스 디자인에서 나온 녀석
수입만 한건지, 어크로스디자인명으로 판매되는건지는 불분명
모나미 볼펜
요즘 아주 여러가지 컨셉으로 막 쏟아져 나오고 있는중
문교 고체케익 12색
쉬민케 호라담 24색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아서 깨끗하다
이녀석도 언젠간 쓰겠지 ;
윈저&뉴튼 코트만 미니 플러스 8색
케이스카 참 귀엽고 이쁨
라미 스크리블 팔라듐 3.15
일반적인 홀더들과, 컴팩트 사이즈 홀더류의 딱 중간 사이즈
휴대하자니, 편의성 면에서 더 작은 카웨코나 우더의 홀더가 지키고 있고,
실내에서는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파버카스텔 TK9400 3.15가 있어서
가장 덜 사용하게 되는 측면이 있지만,
무게감도 있고, 고급스럽긴 하다
BIC 트로피컬러
전체적으로 한번씩 다 깎아준 후
카웨코 클래식 클러치펜슬 투명
클러치펜 덕후이자, 투명모델 덕후는 그저 볼때마다 하악거릴 뿐
1.18mm의 어정쩡한 심을 사용하는 우더 슬라이트 샤프 펜슬
펜을 쥐었을때 차가운 느낌이 좋다
우더 슬라이트와 무인양품 볼펜
항상 느끼지만 너무 닮음
물론 가격이나 재질 등 차이가 크긴 하지만..
카웨코 스페셜 AL 블랙 미니 샤프 0.5
휴대하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
카웨코 홀더와 거의 흡사하다
소닉 라쳇타 연필깎이
이름에서도 느껴지지만 라쳇방식의 연필깎이라 확실히 편하다
한때 다른 연필깎이는 건드리지도 않고, 이녀석만 주구장창주야장천 쓸 때도..
언제 한번 가지고 있는 연필깎이들의 비교샷도 한번 찍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