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에 일본 관중놈들이 매번 전범기 들고 나부끼는거
정말 짜증나서 축구협회에 전화했습니다.
이거 졸라 거슬린다.
쪽바리들은 박종우 걸고 넘어지고 별 지랄을 다했는데 우리는 뭘하느냐
피파에 이야기 해볼수 있는거 아니냐?
이랬는데 담당 직원이 협회측에서 할수있는게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
흥분을 해서 그게 말이 되느냐 축구협회에서 그런거 건의 안하면 대체 누가 할수있느냐
국민들이 분노하는게 보이지 않느냐 했더니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서 검토해보겠다고 하더군요.
오유인들의 맹공이 필요합니다.
전화 02 2002 0707 로 거시고 국제부 3번을 누르면 통화 가능합니다.
다 필요없고 몽즙이 형이 피파에 한 마디하면 될일이긴 한데
미개한(?)우리들이 힘을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