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머...일기입니다...
집은 인천...회사는 역삼...
칼퇴를 한다고 쳐도 집에 오면 8시~8시 반...
접속해보면 이미 대기열 2500~3000...
게다가 무려 게임방유저...
어제도 한시간 40분 대기...접속하자마자 주둔지 확인 살짝하고 에펙시스 일퀘 + 영던 1회
필드 자원좀 주우러 다녔더니 벌써 한시간 반이 지남...12시..
아침에 5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니 슬슬 잘 준비...를 하려 했으나
어? 아쉬란 입장이 뜸...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한시..서둘러 집으로 귀환...
오늘 아침에 면도하려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후..이제 줄넘기해도 될 정도로 내려옴..
평일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하지만 오늘 저녁도 대기열에서 허우적대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