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갖지 않는 다는 것은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소유의 물리적이고 물질적인 경계에 얽매이지 않으면 이 세상 어느 것이든 소유하지 않음으로 인한 고통도 없어지게 됩니다. 다시말해 무소유의 진리를 터득하면 모든 것을 소유한 것과 같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항상 가질 수 있다는 의미지요. 이런 사람을 우리는 깨달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지식인 참조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소유를 위해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 자기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면 무소유의 역리라는것이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겠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이 발전하기에는 소유를 위해 노력할때가 무소유를 실천할때보다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소유를 위한 노력이 옳은것일까요 무소유를 실천하는것이 옳은것일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