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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2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한땀★
추천 : 3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5 22:04:16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때까지 그냥 지루한 식순이다, 생각했는데 올림픽의 꽃이었군요.
다들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2년 뒤 하계올림픽 때 또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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