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6일전만해도 배트맨이랑 미들어스로 스팀결제에 한발 내딛었을뿐인데
지금 현재 라이브러리 보이는부분? 을 꽉 채웠어요 ㄷㄷㄷ
xbox 360 패드도 질렀....
지금 추석 할인하는 다렉 갈때마다 이볼드등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보구요 ㅠㅠ 번들스타즈 등등
이제 곧 블랙프라이데이?도 오는데 이놈의 지름신이 떠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으아아 내돈 ㅠㅠ
게임을 사는 게임이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제 확실하게 느끼는중입니다 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