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스스로 개발도 못해서 raptr 같은 허접
쓰레기 외부 프로그램을 낑궈 놓던 시절은 이제 갔습니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쉐도우 플레이와 같은 기능이 크림슨 에디션 드라이버 안으로 탑재 됐어요. 심지어 무지 가벼움!
VCE코덱 잘만들어두고 2년만에 드디어 멋지게 써먹고 예상치 못하게 상당히 쾌적합니다.
퇴근하기전에 스팀에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려고 틀어보는데, 뿅! 하고 뜨길래 뭐지 했더니 게임 플레이가 녹화되더군요.
지정된 곳으로 업로드도 알아서 합니다.
왈칵!
나의 라데온찡이 이런 시절이 오다니 ㅠㅠ ATI 시절 처음 구입한 RAGE FURY MAXX 때문에 캐나다 가서 화염병 던지고 싶은 충동 그 이후
2002년에 카탈리스트가 첫출시 된 이후로 처음 드라이버에서 느껴보는 감동 ㅠㅠ
자! 이제 더욱 일해라 핫산!
동영상 보정 기능을 원래대로 다양하게 만들어라 핫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