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카메라는 그당시 나름 똑딱이의 명기라 불리던 코니카사의 레비오 510z 라는 모델이였죠
그러다가 뽐뿌를 못이기고는.... 대학생때 알바로 350d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했는데
취직을 하고 돈을 버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6d를 질렀습니다.... 허허;;
사실 350d로도 광량이 극히 적은 환경만 아니라면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었지만
도저히.... 고감도와, 저노이즈에대한 열망을 못이기고... 질르고야 말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