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 일하러 왓쥬. 주말까지 일한 김에 남은 시간엔 관광을 댕겨올라쥬
항저우에서 멀지 않은 샤오싱이 조용하고 예쁜 곳 같쥬. 부킹닷컴에서 평점이 높고 싼 곳으로 숙소예약을 대충 하쥬 ㅋㅋㅋ
토요일 오후 일을 끝내고, 지난밤 과음으로부터의 숙취를 안고 출발햇쥬.
정신은 반쯤 없고 몸은 무겁고, 바이두 지도 어플에서 알려준대로 지하철을 타고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쥬. 항저우에서 샤오싱까지는 대략 한시간에 한번씩 직행 버스가 댕기쥬. 표를 사고 버스를 기다리쥬. 항저우 버스터미널은 딱히 흥미로울건 없는 곳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