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에서 3박4일 잘 놀앗쥬. 이제 머나먼 집으로 갈 시간 ^^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코사무이 공항까지 한방에 오는 뱅기 노선도 잇지만, 날짜가 임박해서 여행을 결정한터라 직항뱅기는 느무 비쌋쥬. 근처로 뱅기를 타고 육로, 배로 이동하는게 20만원 정도는 더 쌋쥬. 오늘의 머나먼 여정은 20만원을 절약한 댓가이쥬. 대략 오늘의 이동경로는...
09 호텔픽업
11 배승선
13 버스로 수랏타니 공항으로
16 뱅기로 방콕 동무앙까지
18 방콕 수완나품까지 셔틀버스
22 인천행 뱅기
05 집으로 가는 택시
거의 꼬박 하루를 이동할 예정이쥬 ^^; 절약한 20만원 뜻잇게 써야겠쥬 ㅋㅋㅋ
일단 든든한 아침으로 시작해야쥬. 오늘은 베네딕트 계란을 먹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