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팔아 베슷흐,베오베 기웃거리는 남자사람입니다.
처자식이 있는 관계로 음슴체는 못씁니다..ㅜㅜ
아이들 게시물은 몇개 올렸는데 와이프는 올린적이 없네요..ㅎㅎ
네.. 저 아들바보 딸바보에.. 팔불출 맞습니다 ㅎㅎ..
오늘은 마눌 자랑글로 베슷흐에 도전해볼라고 염치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1. 처제에게 선물해준 첫 출산 선물.. 기저귀 케익~~
2. 소풍 도시락
3. 퇴근하고 술생각난다고 하면 만들어주는 안주~(항상은 아니고 급여일 전후 3~4일에 해당 ㅜㅜ)
4. 브라우니,머핀,기타 과자,밀크캬라멜 등.
(둘째가 아토피가 있어서 과자 등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줍니다) → 지금은 완치되었어요 ㅎㅎ
5. 브라우니(?) 근접 촬영
처음 연예할때 정말 아무것도 볼 것 없던 날 믿어주고...
지금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날 믿고 사랑해주는 당신.....
못난 남편 만나 맞벌이 하면서도 불평 한번 없이 꼼꼼하게 식구들 챙겨주는 당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 오글거려.. ㅋ ㅋ ㅋ 오글 오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