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980824&page=1 1월 1일 새해 첫날에 덕담을 나누고 서비스를 받은
좋은기분에 글을 썼었는데 베스트에 갔네요.
오늘 다시 그곳으로 외근을 나간김에 저녁을 때울겸
다시 그 경주 외동에 있는 이디x를 찾았습니다.
네이년 지도엔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기억을 더듬어 찾아갔습니다.
점장님은 안계시고 손님도 없이 직원만 있더라구요.
그때 서비스 받았던 에끌레어가 맛잇어서
토피넛라떼 +샷 추가를 주문했습니다.
에끌에어 맛있더군요~(크림이 듬뿍들어간~)
손님도 없거니와 일부러 찾아온만큼 직원분께
1월 1일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며 오유에
글 쓴것을 보여 줬습니다.
홍보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난 오유 홍보 한건데~ㅋㅋ)
네이년 지도에도 안나온다고 말했더니 가게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지도등록하기 쉽다고
지도등록이 홍보에 큰 영향 미친다고 점장님한테 전해
달라고 말하고 주문한것을 받는데 직원분이 이너츠를
같이주네요
안주셔도 된다고 사양했지만...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갈땐 토피넛라떼 +샷추가에 에끌레어, 이너츠
같이 주문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