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캐논 6d와..
16-35 L II 렌즈 구매...
8개월 가지고 놀다가..
"에이 내주제에 고급 취미는.. 찍어줄 사람도 없구만.."
그러면서 팔아버린... 생애첫 DSLR...
(첫 구매부터 풀바디;)
근데.. 또 지랄이네요..
또 보고있어요 ㅠㅠ
기종은 동일하게...
하아.. 질러도.. 찍어줄 사람도 없고..
차도 없어서 찍으러 다닐곳도 없는데...
12개월 할부하면 한달에 30만원만 나가면 되는건데..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방해질로 어따쓰니.. 하고 있네요........
사야하나 ㅠㅠ
풀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