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3선을 바라봄 (이번총선 예측지지율 50%넘음ㅋㅋ)
세번이나 국회의원 해쳐먹은 박종웅이 말로만 발전시킨다 하다가 조경태가 17대때 한나라당계열후보 2명나와서 표분산때문에 어부지리로 당선 - 지역구 주민들 빨갱이 당선됐다고 지역 망할거라는듯이 말함 - 막상되보니 되자마자 바로 지하철(다대선연장)기획, 예산비 지원받음 - 한나라당외 인물에대해 지역주민들이 보는눈이바뀜 - 18대 총선에도 재선성공함 - 재선하자마자 바로 지하철공사함 - 지역구에서 거의 신격화 - 내세운공약 웬만해서 다 실천 - 더욱더 지역구민들에게 사랑받음 - 19대총선 예상지지율 50%넘음 그냥 3선확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