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떻게보면 바보같은 질문이기도 한데..
궁금해서요..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제가 궁금한건
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이 막대한 배상금을 떠맡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2차 세계대전에서 유럽 전체를 집어삼킬만큼의
군사력을 키울 수 있었나요
독일이 나치를 중심으로 군국주의를 펼쳐 독일 내의 게르만 민족을 똘똘 뭉쳐 결합시켰다 한들
그래도 상식적으로는 1차대전 승전국이자 연합국인 영국, 프랑스보다
그 어마어마한 군사력을 빠른시간안에 구축하기가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물론 승전국이라고해도 독일 못지 않게 만만치않은 피해를 봤겠지만
상식적으로 배상금을 받는 연합국 입장에서는 독일보다 발전이 더딜 상황이나 환경은
분명 아닌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점이 문득 궁금했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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