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오늘의 색]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잘 될런지는 모르겠오요...
위 링크는 제가 뷰티북스러운 게시글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을 처음 올린 곳이예요.
10분 이상 추천+참여의사를 밝혀주셔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첫 글이니 몇 가지 룰을 적어보겠어요.
하나. [오늘의 색]은 뷰게인 누구나 작성, 참여가능합니다.
둘. 글 제목은 "[오늘의 색] 컬러나 테마"로 간결하게 적습니다. 구체적이건 추상적이건 작성자 맴.
셋. 글의 색 또는 테마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메컵/헤어/네일/타투 사진 + 사용제품명을 댓글에 올립니다.
넷. 사진엔 되도록이면 본인 오유 닉넴을 박아주세요.
다섯. [오늘의 색] 게시글은 반드시 본삭금, 펌금지여야 합니다.
여섯. 다른 뷰징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오늘의 색] 시리즈에 기대하는 점:
- 단독 게시글에 데일리를 올리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웠던 몇몇 뷰징들도 당당히 데일리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
- 본삭금 + 일정한 제목으로 검색하여 발색 실제 발색을 두고두고 볼 수 있음.
- 같은 주제 안에 다양한 의견, 독창적인 표현, 생각들을 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 장려.
- 영업을 함과 동시에 당하는 뷰게의 훈훈한 텅장 문화를 길고 단단하게...(?)
첫 글이다보니 설명이 많네요.
자자! [오늘의 색] 첫 주제는 MLBB! (내 입술색이긴 헌디 훨 나!)
말린 장미색? 아닙니다! (말린 장미는 다른 뷰징이 글을 파길 바람...헤헤)
My lips but better에 초점을 맞춰주세용!
내 사랑스러운 입술색과 비슷함서도 약간 더 예쁜 색!!
시~ 작!
출처 |
오유 뷰게 게시글입니다. 외부펌 금지이오니 퍼가지 마세요.
퍼가면 매 겨울마다 속당김을 경험할 것이다.
퍼가면 매 여름마다 여드름으로 얼굴이 뒤덮힐 것이다.
퍼가면 매 가을마다 피부가 바삭바삭해질 것이다.
퍼가면 매 봄 마다 떨어지는 벚꽃잎을 혼자 맞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