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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62
조회수 : 29416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29 15:39: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29 13:34:51
학생인데요
여친이 좀 개방적이고 경험도 많아서 그런지 하귄지 한 50일좀 넘었는데 자꾸 관계를 갖자고 하네요..
근데 물론 이새끼 구라치네 이런 생각 하시겠지만 사실이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여친이 관계를 갖자는게 부담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제 신체적...그러니까..저는 포경을 안했는데..서도..껍질이..안까져요...
막 작다기보다 위에 살이 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넘 쪽팔릴거 같은데..솔직히 말해서.. 전 일단 무경험자구요.. 여친은 아닌거 같은데.. 저보다 나이도 많고..
근데 얼마나 웃기겠어요... 섰는데 껍질이 안까지면.. 그상태로 그게 들어갈지도 모르겠고... 진짜 해본적이 있어야 알죠..
그렇다고 누나한테 누나 나 서도 안까지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라고 말했다가 차이면 어떡해요 ...내가봐도 병신같은데 .... 진짜 그림의 떡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껴요..
혹시라도 오유에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 해서..
껍질 안까져도 그뭐냐...들어가서 왔다갔다 할수 있는지;; 왠지 마찰때문에 안될거 같은데 ..
진짜 너무 궁금한데 아무한테도 물어볼데가 없네요 ..
아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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