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여징어입니다.
남자분들...
첫눈에 반해 '이 여자다, 이 여자가 좋다!' 하는 분들과,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 이런 부분이 좋네..' 하며 점점 좋아지는 두가지 유형중
어느 것이 더 많으실까요?
제 주변에서 들은 얘기로는.. 남자는 처음부터 좋지 않으면 간보고 버리는 거라 배웠습니다. 동생->여자로는 절대 안된다고 하던데..
의견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