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든게없어 음슴체
컴게만 오면 질문글 찾아서 답변달아주느라 시간가는줄 모름
그마저도 아는거, 겪은거 쥐어 짜내고 짜내서 아 그래 이럴땐 이거였지 
저거는 저거였지 하고 댓글 막 다는데
공무원 공부한다고 일 때려치고 컴퓨터도 누나랑 매형한티 다 줘놓고 이러고 있음
내 자신이 한심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질문에 답변 열심히 달믄 뭐하남 전문가가 아닌데
오유를 접어야 하나 싶음
내년 4/6월 6/8/10월에 시험좀 쳐보고 다시올까 함

고로..... 내년 10월에 봐영 여러분..... _ _)
사실 컴게에서 진짜로 활동 많이 하는분들은 따로 계시니까 그분들이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다!
문제해결도 다 해주실거야! _ _);;;
여러분 파이팅 하시어 컴알못들을 다 구제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