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워낙에 생선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잘 먹으러 다니는데 블로그에 같은 집이 계속 나오길래 궁금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생선은 주문하면 그때그때 굽는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리필은 원하는것만해도 되고. 한판 통으로 해도 되공. 저는 두판만 먹었어요. 
밥도 두그릇 추가함. 근데 양이 정말 많아서 한판으로도 충분히 먹을수 있지만 무한 리필인뎅 그냥 가면 서운하니까 한판 더 해서 정말 실컷 먹고 왔어요. 생선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