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출처 : http://cafe.naver.com/arma2dayz/140048
- 서버 최적화
- 개선된 제작시스템에선 두개 이상의 아이템을 도구를 통해 제작할 수 있을것임
- GSPs are limited because of the rapidly changing nature of Early Access (GSP가 뭔지 모르겠네요)
- 북동 에어스트립에 민간 관제탑, 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
- 새로운 근접공격 막기 기능
- 붕대는 부위별로
- 랜더러는 큰 작업으로 프로그래머가 매일 작업하고 있고, 내년 초에 가능
- 새로운 텐트는 더 크고, 기능이 추가될 것임
- 임시 쉘터의 건설이 가능해질 것
- V3S 트럭의 부착 시스템을 테스트 할 것이다.(M4와 그 부착물처럼[much like the M4 and the weapon attachments] 해석 틀릴 수 있음)
- V3S의 베이스모델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부품을 완성하려면 다음달 즈음 될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소리, 설정 등은 모델이
완성되고 난 뒤에 진행될것입니다.
- Some parts will be necessary while others will be visual changes and optional (부품에 시각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건가..?)
- Tents now spawn in a different building class in current .49 version(텐트는 .49 버전부터 다른 건물에 스폰된다?[기존에는 성 잔해에서만 나왔음])
- Sounds will be released in large groups
- Phantom sounds are being investigated and they have a good idea on where they might be coming from
(사람 많은 서버에서 가끔 장전소리나 좀비소리등 들리는 소리에 대한 개선이 있다는 듯함)
- 텐트를 위장시키는게 가능해질 것임
- New renderer will allow for spray painting on the fly by allowing materials to act as a module and applying shaders to the item based on the color of paint (Procedural color change)
(도색, 페인트칠 관련 내용인듯함)
- 발로타 텐트는 Myshkino로 이동됨. 발로타 에어스트립은 건물들은 파괴될것임(파괴된 상태로 아이템이 안나올듯함) 그것 때문에 기피장소가 될 것
( evacuation 가 대피, 철수 등의 뜻이던데.. 기피로 생각해봤습니다.)
- 루트 경제는 계속적으로 바뀜(중앙통제 스폰을 말함)
- 스폰 지역은 맵이 바뀌며 더 바뀔 것 (자살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표)
- 탈 것 개발에 집중중
- 시체나 부상당한 유저를 끌 수 있을 것
- 탄약 제작은 계획에 없으나 1.0 이후에 쉽게 추가 될 것
- 상하지 않는 음식은 추후 귀해질 것임
- 추 후 급조폭팔물이나 수류탄 등의 제작이 가능해질 것
- World containers are waiting for a polished world economy, as well as more stable pers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