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랑 울프 어몽 어스을 감동스럽게 플레이 한지라
왕좌의 게임, 백투더 퓨쳐, 테일즈 오브 보더랜드 3개를 다 질렀습니다.
그런데..
왕좌의 게임 - 본 적 없음
백 투 더 퓨쳐 - 내용 기억 안남
테일즈 오브 보더랜드 - 1,2는 했지만 프리시퀼은 안해봄.
이런 상황인데 그냥 해봐도 문제 없을까요?
시리즈물은 반드시 순서대로 플레이 하고
미리 스포당하고 이런걸 엄청 싫어하거든요.
백투더 퓨쳐야 옛날에 본거니 인터넷에서 대충 내용정리 찾아보고 한다 치면 되지만
나머지 두개는 괜찮을지 아니면 지금은 피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