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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보는 미술사 어느새 마지막편이 되었네요 ㅎㅎ
저도 미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미술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어
르네상스 시대때부터 예술가들을 살펴보면서 미술의 발전사을 알아보자고 시작했던게
어느덧 현대미술 목전까지와서 이렇게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잘 모르지만 서양미술의 발전상과 유명했던 미술가들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아 기쁘네요.
시대별로 미술의 발전에 기여했던 인물은 누가 있고, 서양미술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나름대로 연재를 해왔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부족한것 투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컨텐츠였기를 바래요.
"회화는 예술가의 기질을 통해 본 자연의 한 귀퉁이다" - 에밀졸라
라는 글귀가 계속 제 머리속에 남네요.
같은 장면이더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것, 표현하는것이 다르다.
예술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창작생활 하시기 바라면서 이만 줄여봅니다.
이전 편들을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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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 - 라파엘로 산치오
가장 화려했던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르누보의 아버지, 알폰스 무하
스페인 건축의 성역, 안토니 가우디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큰 흐름, 아르누보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
네덜란드의 자랑, 렘브란트
웅장하고 역동적이었지만 외면받았다, 바로크양식
단명했지만 화려했던 로코코양식
찰나의 빛을 그리는데 인생을 바친 사람, 모네
모네가 평생 사랑했던 연인, 카미유 동시외
미술계의 이단아, 에두아르 마네
색채의 마술사, 빈센트 반 고흐
그림에 생각을 담고자 했던 화가, 고갱
소외와 고립을 그리던 아웃사이더, 드가
과학자 같은 화가? 화가같은 과학자? 피에르 쇠라
모네, 고흐, 고갱... 그들이 살았던 인상주의 미술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