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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2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사꾼★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04 23:44:24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이 대표적입니다
기독교를 공인 하기전 기독교는 로마의 탄압을 받았습니다
저항의 상징 후에 프로테스탄트 라는 의미를 준 종교는 더러운 기득권층의 손아귀로 넘어갑니다
그후 기독교는 카톨릭의 이름으로 저항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부패하고 썩어버립니다 급기야 면죄부로
종교개혁이 시작되고 개신교가 나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이 서로 치고박고 싸웠던 이유도
개신교는 카톨릭을 기득권층의 똥이나 닦는 놈들이라고 생각하고 카톨릭은 개신교를 그저 이단으로
봅니다 허나 지금의 개신교는 말만 개신교이지 기득권층의 더러운 부정부패함과 타협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기독교의 참된 의미는 역사에서 찾기는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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