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육아가 얼마나 즐거운지
제가 함 보여드림돠~
출바아알~~~~~~
지 말 안 들어준다고 삐쳐서 소리지르며 우는 귀여운 아기~~~~~
옷 입다 말고 TV 삼매경에 빠진 말 잘 듣는 아기~
아파서 물수건을 하고 있는 걱정 안 끼치는 아기~~~~~
뭐가 그리 서러운지 대성통곡하고 있는 해맑은 아기~~~~~
책상에 막 올라가며 넘어질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 모험가 아기~~~
그 껌 씹던 아기의 소싯적 분노 표출~~~~~~~
코피 흘리고도 즐거운 철분 만땅 아기~~~~~~~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가 무서워서 손사래치는 겁 없는 아기~~~~~~~
이외에도 사진에 담기지 않은
수만가지~~~~~~~~~~~~~~~ 육아의 행복함이 많답니다!!!!!
어서 오세요!!!!!!!!!!!
저는 1월에 둘째도 태어났어요!!!!!!!!!!!
행복해요!!!!!!!!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