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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정신나간 이야기
게시물ID : sisa_271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분과적분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5 19:32:39

5.16과 유신이 헌법가치를 파괴했다?

 


참으로 정신 나간 소리다. 박정희가 과연 헌법적 가치를 훼손했는가?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지도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국가를 튼튼하게 지키고, 기본적인 부를 창출하고, 국가기본권을 보장해 주고, 세계 속에서 프라이드를 갖도록 국위를 선양할 막중한 책임을 진 사람이다. 그런 지도자라야 헌법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장면과 박정희, 누가 더 헌법적 가치를 지켰는가?

 

 

박정희와 장면을 놓고 누가 더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사람인지 평가해 보자. 장면은 너무나 무능해서 위 네 개의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기는 커녕 국가를 북한에 빼앗길 위험을 자초했다. 아비규환의 사회, 국민은 백마를 탄 기사가 나타나 헌법적 가치를 실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간절히 갈구했다. 그것이 박정희요 5.16이요 유신이었다.

 

 

              유신을 사과하는 건 당시 유신을 지지했던 92%의 어른들을 능멸하는 행위

 

 

1972년 말에 제정된 유신헌법은 국민 91.9%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이런 걸 놓고 이제 와서 불법이라고 한다면 이는 92%의 찬성표를 던진 당시의 국민들의 명예를 능멸하는 행위다. 국가를 북으로 넘길 정도로 무능하고 위험한 장면정부를 그대로 두는 것이 옳았느냐, 아니면 “너는 좀 비켜라, 내가 도탄에 빠진 국가를 구하겠다” 이렇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박정희의 행위가 옳았느냐?

 

 

                   5.16과 박정희는 세계가 다 부러워 하는 한국의 자랑스런 유산

 

 

세계의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박정희의 선택이 옳았다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박정희로 인해 북에 흡수되지 않았고, 박정희로 인해 세계 속에서 목을 빳빳이 세우고 자랑스럽게 살고 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뭐 어째?

 

 

                              박정희 식 쿠데타라면 지금도 일어나야

 

 

쿠데타면 다 잘못이냐? 사리사욕을 위한 쿠데타도 있고, 위기에 처한 국가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선 쿠데타도 있다. 쿠데타면 모두가 나쁜 것이라는 지식은 도대체 누구로부터 배운 엉터리 지식인가? 이성계도 쿠데타를 했다. 장마철에 보급품도 주지 않으면서 이성계를 적지에 내보낸 후 당시 공양왕과 최영은 주흥에 빠졌다 하더라, 이 소식이 이성계 진영에 전해지자 위화도 회군을 했다 하더라.

 

 

모든 선택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 세상에 장점만 있는 선택은 없다. 빨갱이들에게 그리고 박근혜에게 묻고 싶다. 당시 장면에게 계속 정권을 맡긴 것이 더 좋았는가? 아니면 5.16 쿠데타가 더 좋았는가? 지금 초등학교 4학년 반에서 정치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인가?

 

 

                             지금도 국민 70%가 박정희 쿠데타 동경

 

 

쿠데타 없이도 북으로 넘어가지 않고 잘 살 수 있게 해주었다면 누가 쿠데타를 일으켰겠는가? 그래서 박정희는 “나처럼 불행한 군인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하지 않았는가? 박정희는 누구보다 훌륭했다. 살신성인의 대명사가 바로 박정희다. 지금 박정희를 욕하는 개자식들을 다 열거해놓고 보자. 이들 중 어느 자식이 박정희의 살신성인 적 영혼을 가졌으며 어느 자식이 그만한 능력을 가졌는가? 이러하니까 지금까지도 박정희에 향수를 느끼는 국민이 70%라 하지 않는가?

 

 

정치를 했다는 인간들이 책상물림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박정희가 나타나 무능하고 부패를 일삼는 정치모리배들을 비켜나라 하고, 국회에 가득 찬 정치깡패들을 일소하고, 부패한 관리들을 척결하여 경제적 선진국을 향해 달리고 있을 때, 북의 반쪽을 다스리는 김일성은 무엇을 했고, 그 때 미국은 무엇을 했는가?

 

 

                             박정희 욕하는 인간들은 김일성의 전사들

 

 

북한은 오직 군사력을 증강하고 말 한마디 잘못해도 수용소에 수용하고, 아오지 탄광에 수용했다. 모르면 2만여 탈북인들에 물어봐라. 민주주의 국가의 상전인 미국은 당시 어떠했는가? 1960년대에는 경찰이 극장에 들어가 빨갱이들을 개 끌어내 듯 끌고 가 수갑을 채워 차에 던졌다. 빨갱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매카시가 바로 그 시대의 영웅이었다. 1970년 말까지도 미국에서는 백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흑인이 입장할 수 없었다. 이것이 당시에 선두를 달리던 미국 민주주의였다.

 

 

                             박정희의 민주주의는, 미국보다 더 민주적

 

 

빨갱이들 그리고 박근혜에 묻는다. 당신들의 그 알량한 판단력을 가지고 당시의 미국 민주주의에 대해 평가 좀 해봐라, 그리고 그 당시 북한을 다스린 김일성과 박정희 두 사람 중 누가 더 악랄했는지 대답 좀 해봐라. 역사 공부도 하지 않고 현대 국민으로서 문제의식조차 전혀 가져보지 못한 박근혜에 정말로 배신감과 허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세계가 다 존경하는 박정희를 그 딸만 침 뱉어

 

 

박근혜에 마지막으로 말한다. 아버지 박정희는 이 세계가 다 존경하는 사람이고, 중국, 베트남을 포함해 세계의 거의 모든 중진국과 후진국들이 부러워하는 위인이다. 아시아 10대 인물 중 한 사람이고, 등소평이 존경하는 사람이다. 김정일마저 존경하고, 세계적 지성 리콴유까지 존경한다. 그가 만든 새마을 운동은 중-후진국들의 꿈이다.

 

 

            내 무덤에 침 뱉어라”는 박정희에 진짜 침 뱉은 자는 오직 그의 딸 박근혜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한국인은 오직 이순신과 박정희뿐이라 하더라. 그런 아버지를 둔 것만으로 박근혜는 행복한 것이다. 오늘 보니 박근혜는 인간성 자체가 못 쓰겠다. 그런 아버지에게 침을 뱉으면서까지 대통령이 되겠다? 대한민국 국민이 다 병신들인 줄로 아는가? 오늘로 박근혜는 끝이다.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내 손에 장을 짓겠다. 안철수가 되든 문재인이 되든 박근혜 당신 같은 패륜아 보다야 나을 것이 아니겠는가?

박근혜가 국민을 향해 역사의 진실을 설교했다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깨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반대로 했다, 박근혜의 9.24발언은 제2의 을사늑약이다. 우익을 좌익에 바친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영혼이 이완용보다 더 더럽다. 정권을 좌익에 내준후 다시 싸운다 해도 이런 더러운 영혼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안 된다.

우익은 김대중-노무현 때 단결했다. 미국도 그런 우익이  움직였다, 그런데 이명박 같은 중도 장삿꾼이 대통령 되고부터 우익은 잠을 잤고, 그나마 분열됐다. 박근혜의 9.24발언으로 우익은 더 한층  분열됐다. 박근혜 그가 대통령 되면 우익은 그나마 멸종될 것이고, 박근혜는 북한 쪽으로 달려갈 것이다. 이를 누가 막는다는 말인가? 차라리 덜 위험한 좌익이 나을 것이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박정희와 5.16과 유신은 세계가 부러워 하는 존재다.


2012.9.24.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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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과 유신이 정치발전을 저해했다?

 

 


정치발전? 정치발전이 무슨 뜻인가? 정치 자체가 국민최고의 가치인가, 아니면 정치가 국민가치에 종사하는 것인가? 정치는 국민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 국민 최고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국민 최고의 가치는 정치가 아니라 행복이다. 정치는 이를 위한 수단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정치발전을 국민가치 위에 놓았다. 바보다. 

 

 

박근혜가 말하는 정치발전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당시 박정희가 집권을 더 연장하지 말고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김대중이나 김영삼에게 정권을 넘겨주라는 의미다. 당시 김대중은 빨갱이로 판단된 인물에다 사생활이 더럽고 배운 게 없는 ‘무식똑똑이’였다.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은 국가를 파괴해서라도 박정희를 몰아내고 자신들의 집권기회를 열어 달라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과 언론들에 청탁했다.

 

 

국민 여러분께 묻는다. 당신들이 박정희였다면 이런 개 같은 자식들에 정권을 넘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겠는가? 이런 개 같은 자식들에게 정권을 이양하는 것이 박근혜가 말하는 정치발전일 것이다.

영화 “The Edge"가 있다. 주인공은 독서로부터 얻은 실력이 있는 노인이었다. 그리고 그 노인에 저항한 사람은 그 노인의 여자를 점령한 사진작가였다.
평시에는 이 사진작가가 멋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비행기를 탔다가 조난을 당했다. 조난을 당하자 지휘자는 능력 있는 노인이었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그 노인을 무시했다. 갖가지 위험이 다가오자 지혜와 지식을 가진 노인이 자연스럽게 리더가 됐다.

 

 

결국은 이 노인의 말을 듣지 않은 조난자들은 다 죽었고. 끝까지 저항하던 사진작가는 노인의 강압적인 지휘 덕으로 살아났다. 박정희가 바로 이런 노인이었고, 사진작가는 김대중과 김영삼이었다.

 

 

서부영화다. 일행이 살기 위해 탈출했다. 가다가 의견이 갈라진다. 어느 길이 살 길인가? 판단력에는 언제나 1등과 2등이 있다. 1등이 2등을 주먹으로 때려정신을 잃게 한다.  그리고 정신 잃은 2등을 엎고 탈출한다. 탈출에 성공한 팀 1등에  2등은 감사한다. 이것이 멋이다. “국가가 적에 먹히느냐”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뭐? 헌정질서? 이런 개 코 같은 소리를 내는 인간들이 있는가? 이런 인간들 다 때려죽이고 싶다.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 이런 인간들이 바로 부자의 부인을 유혹한 사진작가 같은 저질 인간들이 아니었겠는가?

 

 

김대중과 김영삼에 국가운영을 맡기는 것이 박근혜가 말하는 정치발전이다. 이런 인간들에 국가를 맡기는 것이 정치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박근혜의 9.24발언은 국가를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한 빨갱이 발언임에 틀림없다. 목숨바쳐 나라를 살린 것이 정치발전(?)보다 억만배 더 상위에 있는 지고지순한 가치다.

그의 덕으로 사는 인간들이 배은망덕하게도 그를 욕한다? 애국보수의 가치는 무엇이 이로우냐에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무엇이 정의냐에 따라 사는 것이다. 대통령 한번 하자고 아버지를 팔고 역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이완용의 행위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박근혜는 살려다 죽는 나쁜 강, 루비콘강을 건넜다. 

 

 

 


2012.9.25.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출처 : http://cafe.daum.net/-newparksamo/Bw9A/19651?docid=1HfEW|Bw9A|19651|20120927070459&q=%C0%AF%BD%C5%C7%E5%B9%FD

(박사모 카폐 자유계시판. 검색글이라 링크가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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