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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1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꼭힘내자아자★
추천 : 4
조회수 : 36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8 23:13:46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고민 게시판에 고민글을 올렸더니,
지금 제게 필요한 기도문을 한 편 보내주셔서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이렇게 올립니다.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주소서.
아울러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사족)
기도문 맞겠죠?
아니면 좀 창피한데 ^^;;
어쨌든 지금 제겐 가장 힘이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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