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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사람들이 진짜 편의와 타성에 젖어산다는 걸 느낀 사례
게시물ID : gametalk_270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0
조회수 : 36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20 21:27:07
 
뭐 어디 둘러보다보면 정말 뭐 묻는 사람 많습니다. 이건 뭐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건 어디로 가야 해요 저건 또 뭘 어째야 해요....
예, 뭐 그게 나쁜 건 아닙니다. 모르면 뭐 가르쳐줄 수도 있고 아는 사람의 지혜를 구할 수도 있죠
 
 
 
ffxiv_20150820_212238.png
 
하지만 게임 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기능 냅두고 묻는 놈은 대체 뭐냐
 
 
참고로 채집 스킬에는 맵 내의 포인트의 거리를 알려주는 스킬도 있습니다.
저 노트에 써진 위치+포인트 찍는 스킬이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찾아가서 캘 수 있죠.
포인트가 두 곳이라구요? 좀 움직이면 미니맵에 다 찍혀서 나옵니다.
 
 
헌데 이거도 그냥 묻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그리고 이걸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가이드글까지 올라옴
아니 게임에 있는 기능들을 왜 활용을 못해서 그래.... 노트 기능 모르나....
 
p.s
 
근데 백산호가 어디나오는지는 알고 싶긴 함.
광물도 채집물도 아니니 몹을 후려잡아야 나오는 건 알겠는데... 라노시아 어디즈음인지는 추정하는데....
집사놈아 이런걸 들고오라고 나에게 필요한 그런 거 지붕같은걸 왜뜯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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