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하니의 ‘직캠(직접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찍은 팬은 하니와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나 보다.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그 팬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직접 전화를 걸었다. ‘너무 감사하다. 저와 위아래의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이엑스아이디 멤버들과 함께 밥을 먹자’는 제안을 했다. 그런데 그 분이 ‘바쁘다. 다른 걸그룹 영상 찍으러 가야 한다. 나중에 먹자’고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EXID가 같이 밥먹자는데바쁘다
바쁘다 다른 걸그룹 영상 찍으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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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티 게천 November.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