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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최초 리얼타임트윗무비
게시물ID : art_27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링고★
추천 : 2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9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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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みょん「生きていたんだよな」時間によって変化する世界初リアルタイム・ツイートムービー完成 2016年11月02日


아이묭 '살아있었던거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최초 리얼타임 트윗무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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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あいみょんが、11月30日にunBORDEから「生きていたんだよな」でメジャーデビューする。
この楽曲にインスパイアされ制作された映像作品は、世界初となる「リアルタイム・ツイートムービー」。
通常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とは異なりYouTubeライブにて配信されるという画期的な映像が、本日12:00より配信された。
今作は、ニュースで見た衝撃的な事件と、それに対する世の中の反応を彼女独特の視点で切り取り綴られた“ドキュメンタリーソン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あいみょん)이 11월30일에 unBORDE(*워너뮤직저팬 내 레이블)에서 「生きていたんだよな 살아있었던거야」로 메이저 데뷔한다. 이 곡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작품은 세계최초의 리얼타임 트윗무비. 일반적인 뮤비와 다르게 유튜브 라이브로 전송되는 획기적인 영상이 오늘 12시부터 전송되었다.
이 작품은 뉴스에서 본 충격적인 사건과,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을 그녀만의 독특한 시점에서 잘라내고 꿰어 붙인 다큐멘터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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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간판 - 나무 - 비 / 좌-우로 시간에 따라 변하는 모습)

今回配信される映像は、Twitter内から「死ね」というキーワードが含まれるツイートを約4分ごとに読み取り、ほぼリアルタイムにムービーへと反映するというもの。
이번에 전송되는 영상은 트위터내에서 「死ね 죽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을 약4분마다 읽어들여, 거의 실시간으로 무비에 반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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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ービーの中で街や自然現象をつくる“言葉”は、実在のツイートに合わせて変化する。
あいみょんの楽曲と新しい映像表現が織りなすクリエイティブと言えそうだ。
무비속에서 거리나 자연현상을 만드는 언어는 실재 트윗에 맞춰 변한다. 
아이묭의 곡과 새로운 영상표현으로 구성되는 창의적인 작품이라 할수있겠다.

作品コンセプト
「死ね」……そんな言葉がネットには溢れています。“リアル”には見えづらい人々の心の闇。
しかし、私たちはそれが可視化される世界に生きている。
寛容や優しさが埋もれ、見えづらい世界。それこそが 今を生きる私たちの“リアル”です。
そんな世の中に生きづらさを感じ、心が打ちひしがれそうになる女子高生と、
彼女に「生きて」という強く確かな言葉を投げかける、あいみょん。
彼女たちの心のやりとりを通じて人間の“生”を肯定する作品となっています。

작품 컨셉
'죽어'... 그런 언어가 인터넷에는 흘러넘칩니다.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속 어둠.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이 가시화되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관용과 따스함은 묻히고 보기 힘든 세계. 그것이야말로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그런 세상을 살아감에 버거움을 느끼고 의욕을 잃어가는 여고생과, 그녀에게 '살아줘' 라 말하는 강하고 확실한 언어를 던지는 아이묭. 그녀들의 마음의 대화를 통해 인간의 생을 긍정하는 작품입니다.

Staff 
Creative Director:世瀬健二郎(電通)
Planner:井上慶彦、荒木 雅(電通)
Producer:細川修平(太陽企画)
Director:古屋 遥
Technical Director:山中雄介(AID-DCC)
Art Director:岩井宏和(RADICAL)、出雲優子(電通)
Designer:亀山雄太(RADICAL)

아래 영상은 라이브로 계속 재생되고 있기 때문에 노래 중간부터 재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二日前このへんで
飛び降り自殺した人のニュースが流れてきた

血まみれセーラー 濡れ衣センコー
たちまちここらはネットの餌食

「危ないですから離れてください」
そのセリフが集合の合図なのにな

馬鹿騒ぎした奴らがアホみたいに撮りまくった


冷たいアスファルトに流れるあの血の何とも言えない
赤さが綺麗で綺麗で

泣いてしまったんだ 
泣いてしまったんだ 
何にも知らないブラウン管の外側で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ていたんだよな


最後のサヨナラは他の誰でもなく
自分に叫んだんだろう


이틀 전 근처에서 투신자살한 사람의 뉴스가 흘러나온다

피로 물든 세일러복 누명을 쓴 선생 금세 이것들은 인터넷의 먹잇감

'위험하니 물러나주세요 대사가 집합 신호인데도 말이야

난리 치던 녀석들이 바보처럼 사진 찍어댔어

차가운 아스팔트에 흐르는 피의 형용할 없는 붉은색이 아름다워서 아름다워서

울어버렸어 울어버렸어 아무것도 모르는 브라운관의 바깥에서


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

살아줘살아줘 살아있었던거야

*(‘生きていたんだよな' 의 앞 '生きて'를 반복. '生きて'자체는 '살아줘'의 뜻을 가짐)

마지막 사요나라는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에게 외쳤던거겠지


彼女が最後に流した涙


生きた証の赤い血は
何も知らない大人たちに2秒で拭き取られてしまう


立ち入り禁止の黄色いテープ
「ドラマでしかみたことなーい」


そんな言葉が飛び交う中で
いま彼女はいったい何を思っているんだろう


遠くで 遠くで

泣きたくなったんだ 
泣きたくなったんだ 長いはずの一日がもう暮れる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ていたんだよな


新しい何かが始まる時
消えたくなっちゃうのかな


그녀가 마지막에 흘린 눈물

살아있었던 증거인 붉은 피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에 의해 2초 만에 닦아내어져버린다

출입 금지의 노란 테이프'드라마에서 밖에 본 적 없어'

그런 말들이 흩날리는 와중에 지금 그녀는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멀리서 멀리서

울고 싶어졌어 울고 싶어졌어 길었을 하루가 어느덧 지고 있어


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

살아줘살아줘 살아있었던거야

새로운 어떤것이 시작되는 순간

사라지고싶어지는걸까


「今ある命を精一杯生きなさい」なんて
綺麗事だな。


精一杯勇気を振り絞って彼女は空を飛んだ


鳥になって 雲をつかんで
風になって 遥遠くへ
希望を抱いて飛んだ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ていたんだよな
新しい何かが始まる時
消えたくなっちゃうのかな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ていたんだよな
最後のサヨナラ他の誰でもなく
自分に叫んだんだろう

サヨナラ サヨナラ


'지금 있는 목숨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세요' 라니 입에 발린 소리야

있는 힘을 다해 용기를 쥐어짜낸 그녀는 하늘을 날았어

새가 되어 구름을 붙잡고 먼 곳으로 희망을 품고 날았어


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

살아줘살아줘 살아있었던거야

새로운 어떤것이 시작되는 순간

사라지고싶어지는걸까


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살아줘

살아줘살아줘 살아있었던거야

마지막 사요나라는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에게 외친거겠지



이건 처음 나온 뮤비입니다.


출처 http://www.musicman-net.com/artist/62433.html
https://youtu.be/b6RE_nTaIlU
https://youtu.be/uvav9EmTx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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