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는 길에 고양이가 있길레 나비야 하고 부르니 따라와서 집에서 밥주고 목욕도 시켰습니다.
사람이 키우던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온순하게 잘 따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배위올라오더니 잡니다.- _-;;
키우고 싶지만 사정에 못되내요.
혹시 키우실분 연락 주시고 없으면 그냥 따라왔던곳에 다시 나두고 올려고요.
고양이가 따라온곳은 보라매공원옆 노인복지회관쪽 입니다.
혹시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없을꺼 같내요.
연락처
[email protected]로 멜 주시면 폰번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