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분당경찰서 방문 후 새로 글을 작성합니다.
부모의 전화로 반협박적인내용은 협박으로 신고를 하기엔 다소 부족한 내용이랍니다. (저도 좀 긴가민가했던 내용)
민사소송으로 진행했던 그 자식녀석을 형사로 신고가 가능하여 제가 같이 게임했던친구의 진술서와 함께
가까운 지정경찰서를 방문하여 접수를 하기로했습니다.
+ 몇 일내로 계속 전화가 온다면 녹음을 꾸준히 한 후, 다소 위험적인 발언을 한다면 재 방문하시라고 합니다.
1월 12일 민사사건, 월요일날 접수할 형사사건까지해서 사이다게시판에서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