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이 기아 공홈에 올라왔네요..
심동섭 관련 글 "소방수 후보 심동섭의 오키나와 플랜 30-30"
한승혁 관련 글 "155km 한승혁 변신...투구폼 바꿔 제구력 잡는다"
심동섭은 커브 장착으로 쓰리피치 도전 + 소방수 준비 중..
한승혁은 고질적인 제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중..
쓰리피치 좌완 토종 마무리 + 155km 강속구의 우완 필승 불펜..(정도..?) 을 예상할 수 있겠네요.
야만없 입니다만 둘다 알찬 겨울을 보낸다면 2016년은 좀 더 야구 볼 맛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윤석민-양현종-용병-용병-임준혁 의 꽉 찬 5선발 체제도 볼 수 있겠구요.
올해보다 더 나아진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