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많은 젊은 선수들을 기용해서 강제 리빌딩을 시고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선수는 없었습니다
베테랑 중에도 제값하는 선수는 양현종밖에 없구요..
내년에도 fa 영입이 없거나
구자욱같은 신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올해랑 비슷할거라 예상합니다
변수는 오직 외국인용병뿐인데 올해 거액을 주고 노에시를 영입했지만
또다른 외국인투수가 기아의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것같습니다
외국인타자는 거물급 타자가 아닌이상 브렛필로 계속 갈것 같구요
뭐 기아뿐만 아니라 엘지 kt 롯데도 비슷한상황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