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전의 캐릭
아니 솔직히 그렇잖아요 엿같은 쿨타임에 거지같은 전투에 퀘스트가이드는 막장이고 레벨스케일링은 엿이나 쳐먹으라는 식이고
아무튼 시벌시벌거리면서 그래도 만렙캐는 찍고 욕을 하는 게 더 찰진 욕이 가능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해왔습니다
근데 뭐 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지금 캐릭의 모습
뭐 보니까 권사만 판금때기와 천 사이의 어중간한 갑옷을 입나보더라구요
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권사만 가죽을 입는다 이거겠죠.
음, 가죽 시작이.....
불만이 반쯤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고 욕이 입에 붙겠지
p.s
장거리달리기 중에 알게 된 사실
흔들림
반쯤 남은 욕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일본에서 만든 물건 답습니다
인게임 영상에서도 보니까 흔들림
p.s
이동중에 만나게 된 익숙한 복장
이 옷을 입고 달려가니 앞쪽이 흔들렸습니다
저쪽도 이 옷을 입고 있네요
그럼 저쪽도 흔ㄷ.....
지금 당장 파판14 욕에다 리뷰를 얹으러 가겠습니다
으앙 시발 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