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내용 참고)
해당 글의 본문과 덧글에 포함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이곳에서도 몇몇 본 것 같네요.
저는 컴게 활동이 쿨엔조이 60퍼, 파코즈 30퍼, 오유컴게 10퍼 정도인데
그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오유컴게에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본문과 덧글에 나온 글 내용 중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던 게시글이나 덧글들도 심심치 않게 봤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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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PC 를 사용해온 기간동안 사용해 왔던 그래픽카드>
집에서 사용하는 PC 는 항상 3대를 유지했기 때문에 사용해 온 그래픽카드도 꽤 많다고는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보통은 특별히 서브컴이나 써드컴용으로 저렴한걸 사지 않는 이상엔..
최신 그래픽카드를 사면 본컴에 끼우고, 본컴에 있던건 서브컴으로, 서브컴에 있던건 써드컴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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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 64
Rage 128 Pro
Radeon 7200 VIVO
Radeon 9500 Pro
Radeon 9600 변종
HD 4850
HD 5850
HD 6850
HD 7850
R9 280x
Riva TNT2 Vanta
GeForce 2 MX 200
GeForce 4 MX 440
GeForce 4 Ti 4200
GeForce FX 5700 Ultra
GeForce 6800 Ultra
GeForce 7800 GTX
GeForce 8800 Ultra
GeForce GTX 260
GeForce GTX 460
GeForce GTX 570
GeForce GTX 670
GeForce GTX 770
GeForce GTX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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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doo 100
Voodoo Banshee
매트록스 밀레니엄 G400
Intel i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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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 대충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본컴 : GTX 970 , 서브컴 : R9 280x , 써드컴 : GTX 570 이 꽂혀있고,
부품이랑 정품박스들 모아두는 장식장에 GTX 260 , i740 , Radeon 9600 변종 이 남아있음
예전엔 중간중간에 중고거래도 많이 했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지포스 카드를 많이 썼네요.
VGA 가 감가상각이 제일 많이 이뤄지는 제품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게임을 좋아해서 인지..
여튼 PC 부품중에서 제일 많이 바꾸게 되는 부품은 VGA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