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분위기에 자꾸
뉴스속보를 클릭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나무그리는 법과
전신 캐릭터 색연필로
그리는 과정을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그려놓은게 많으니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단위의 사물, 만약
나무 한그루를 그린다면
나무기둥, 가지,나뭇잎을 머릿속에서 생각해
디테일하고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하지만 나무가 빽빽한 공원이나 숲을 그린다면?
나무 몇 십그루를? 어느세월에...헐...
그리기도 전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죠.
-> 대단위 사물은 단순 도형화 된다.
비행기 타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땅이나 건물이 바둑판처럼 보이는 이치를
생각해서 그리면 좀 더 쉽게 나무숲을
그릴 수 있게됩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 캐릭터
전신샷 손으로 그리고 색칠하는
과정을 사진찍어 보았습니다.
보조선과 연필스케치. 빨간모자와
가을에 어울리는 양복 옷차림을
생각하고 그리는 중.
손을 그려주고 담배(!) 들려줌, 신발도 그림.
갈색 중성펜으 덧 그려줌.
지우개질.
가을 느낌내려고 일단 갈색으로 덮음.
사람은 얼추 칠했는데 땅과 하늘을 색연필로 채울려니 멘붕.
안 지워지는 색연필을
억지로 칠하고 지우고 덧칠해서
배경은 망.
붉은 색 조정함.
그냥 아이패드를 사는 걸로.............휴. ㅋ
캐릭터 그릴때
모자니, 리본이니 소품같은 걸 같이
구상하고 꾸며서 그려주면
더 재밌게 그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