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게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기업만을 적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이지 강요가 아닙니다.
1. 일본 기업 전반.
일본 제국에는 총동원령이라는 법이 있어 광복 이전에 설립된 일본 기업들은 직/간접적으로 전쟁을 도운 기업들입니다.
그에 따라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이 좋지만 확실하게 전범인 기업, 그 중에서도 한국인 강제징용 기업 위주로 적겠습니다.
미쓰이 그룹 소속
- 도시바 ('도'쿄전력 + '시바'우라 제작소)
- 후지필름
미쓰비시 그룹 소속
- 히타치 (하드디스크 제외. 하드디스크 사업부는 03년 WD에 인수, 나머지는 11년 미쓰비시에 인수)
- 니콘 (니혼 광학공업)
코니카미놀타 : 현재 소니가 인수
후지쯔(후지통신기제조주식회사) : 후루가와 + Siemens -> 후지전기 -> 통신부분 분리 -> 후지쯔
파나소닉(구 마쓰시타)
야마하
2. 나치 부역 기업
IBM : 개전 전까지 유대인 학살 알고리즘을 독일에게 전달.
Siemens : 유태인 강제진용, 후에 사죄와 배상
3. 그 외
※ 대체재
도시바(HDD) : WD, Seagate, HGST(히타치) 등
도시바 삼성전자 리뷰안테크(SSD) : 마이크론, 인텔, 샌디스크 등
ZOTAC(그래픽카드) : MSI GIGABYTE ASUS 등
삼성전자(RAM) : ESSENCORE(SK하이닉스 자회사) TEAMGROUP 마이크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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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테크 SLC 낸드 사건 요약
1. 리뷰안테크에서 SLC SSD를 내며 인텔정품낸드를 사용한다고 홍보
2. 회원들이 낸드를 까보니 인텔정품낸드에 그려져야할 i 마크가 없음. 이에 관해 항의
3. 인텔정품낸드에서 인텔 굿다이로 말을 바꿈. 정품낸드와 굿다이가 성능차가 없다며 언플 (성능차가 없을 수가 없음)
굿다이란? 웨이퍼에서 테스트를 통과한 낸드를 뽑아내고 남은 찌끄레기 중에서 그냥저냥 쓸만한 낸드를 뽑아낸 것. 정품일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