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도 제대로 사진 찍을줄도 몰라요... ㅎㅎ 사진 찍을때마다 여친느님한테 사진 이따위로 찍을거냐고 구박을 ㅜㅠㅠ 디카하나 없다보니.. 요즘 폰카의 한계를 느껴서 디카를 하나 알아봤는데요.. 제목 그대로 고자인지라... dslr이나 미러리스는 레벨제한 아이템인것 같아서 생각도 안하구요 ㅎㅎ 똑딱이 카메라로 알아보는데.. 니콘 쿨픽스 p330이 맘에 들더라구요~ 디자인이나 가격대면에서는 만족했구요ㅎㅎ 성능은 제가 잘 모르는지라 ㅜㅠ 후기나 평을 검색해봐도 남이 좋다고하면 좋은줄만 알지... 관련 지식이 없어서 오유 형님누나들에게 한번 물어봅니다ㅎㅎ 이걸로 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