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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6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구스투스★
추천 : 2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3 21:38:06
방금있던일이에요 썅
아무리 내가생각해도
전 병신같아요
평소와 같이 밥을먹고난후
컴퓨터에앉아서
와우를하다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인 방구의 조짐이 왔는데 항문에서는
주인님 이건 아주 큰방구인거같아요 힘을 뽝주세요 해서 뽝줫는데
똥쌋어요 다행이도 힘주자마자 주인님 똥이에요 !라고 항문에서 외쳐서
다시 틀어막긴했지만 .. 좀 하 ..
방금까지 팬티빨다가 짜증나서 그팬티 버렸어요
아 태어나서 팬티에 똥싼적없는데
진짜 제가한심하네요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장남이 팬티에 똥지렸네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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