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과라고 박같은 채소 쪼금이랑 블루베이 30알 정도랑 (블루베리 농장 하는 관계로다)
미쳐 갈지는 못하고 칼로 잘게 다져서 꾹꾹 눌러서 준비해두고
거기에 꿀 약간이랑 밀가루 약간 넣어서 휘저어서 좀 되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경험 미숙으로 좀 질게 만들어서 그런가?
또 거즈? 천? 얼굴에 덮는 포 역시 없는 관계로다가
그냥 저 반죽을 바로 얼굴에 펴바르고 약 10여분 얼굴에 안정을 취한뒤에
방금 얼굴을 씻었는데
피부가 약간 꺼칠한 느낌이 나네요?
제가 다음번에 또다시 이런 방식으로 한다면
어쩐 점을 수정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