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코난을 조..사라..ㅇ......조..
그냥 코난을 좋아하는 작성자 입니다.
인테리어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코난이니 애니게에 올린다능.
오늘은 제 자취방의 한쪽 벽이 너무나 허전하여 벽을 꾸며보고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오전에 구글링을 하여 멋진 코난군과 다른 인물들의 사진을 출력해서 코팅했습니다
(인화지같은거 음슴.)
일단 다이소에 가서 집게와 마끈? 을 사왔다능.
다이소 들렸다가 이마트 가서 맥주도 사왔다는.
마시면서 했다는.
일단 요로케 출력을 해왔어여.
멋진게 넘 많았ㅇ어여
저 핫바는 임아트에서 4980원짜리를 2000원에 겟 하였다는.
그리리하여 겨땀을 내며 열심히 잘랐어여.
자 ㅇ이제 벽에 끈을 걸고 집게로 걸어볼까여???????
올ㅋ
생각했던것보다 좀 허접할것같았는데 초큼 ㄱ괜찮네여 ㅋ
오오오오오오올~~~
긍데 뭔가 허전한 ㄴ느낌이......
그래서 위에 이미지를 붙이기로 했다능.
오오오오오올
그럴싸해졌다는
저 위에 붙인것ㄷ들은 테이프로 붙였다능
유리테이프 ㅋ
푸헹ㅋ 이것밖에 음슴ㅋ
저 왼쪽에 있는 브로마이드같은 이미지는 편집디자이너인 칭쿠칭쿠가 생일때 자기 회사 출력기계로 뽑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로 좋아졌음
내 방 샷
이 남은 이미지들은 무얼 해야 조으까여
저 이미미지로 출력하기전에 포토샵으로 위에 걸이 만들어서 방문걸이 써도 괜찮을것같아여.
이제 끄읏이라능.
단시간에 벽을 꾸며보았다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그럼 저는 다시 맥주에 핫바를 먹겠다는.
아. 그리고 오늘 제가 강사로 일하는 초등학교 강사실에 제 컴터 바탕화면을 바꿔보았다는.
용기를 냈다는...
20분마다 이미지가 바뀌는걸로 설정해놨다는
푸헹ㅋ
이 시계 사진은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이지만
오늘 이 시계를 차고 가서 수업 하다가 애들한테 자랑도 쳤다능ㅋ
님들도 한번 허전한 벽을 한번 꾸며보세여
기부니 좋다는.